강원영상위, 강릉에서 ‘노량 죽음의 바다’ 무료 상영회

강주영 2023. 12. 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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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감독의 '노량:죽음의 바다'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CGV강릉에서 무료 상영회를 갖는다.

김 감독의 전작 '명량(2014)', '한산:용의 출현(2022)'에 이은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김윤석·백윤식·정재영·허준호 등이 주연을 맡았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 '노량해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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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랑:죽음의 바다’ 스틸컷

김한민 감독의 ‘노량:죽음의 바다’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CGV강릉에서 무료 상영회를 갖는다.

김 감독의 전작 ‘명량(2014)’, ‘한산:용의 출현(2022)’에 이은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김윤석·백윤식·정재영·허준호 등이 주연을 맡았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 ‘노량해전’을 그린다.

2021년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에서 촬영됐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공식 개봉일은 20일이다. 강주영

▲ 영화 ‘노랑:죽음의 바다’ 스틸컷
▲ 영화 ‘노랑:죽음의 바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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