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김건희 특검' 앞둔 국민의힘…"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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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기간 벌어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결정하는 등 여당은 대혼란을 겪고 있고, 여기에 윤 대통령에 치명타가 될 수 있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 엑스포 유치에 실패하면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변화 없이 30% 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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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끝내고 귀국했습니다. 순방 기간 벌어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결정하는 등 여당은 대혼란을 겪고 있고, 여기에 윤 대통령에 치명타가 될 수 있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 4·10 총선을 4개월 앞두고 국민의힘이 '용산발 리스크' 관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 엑스포 유치에 실패하면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변화 없이 30% 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총선은 정권의 중간 심판적 성격이 있는 만큼, 여당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토론해 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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