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역대급 '거꾸로 매달린' 퍼포먼스 펼쳐…"진짜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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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역대급 오프닝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he Rizzness'(더 리즈네스) 무대로 오프닝을 꾸민 태민은 올 블랙 의상을 착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태민은 국내 최초로 시도한 가로 6m, 세로 6m의 거대한 360도 상하 반전 회전 상부 구조물 위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 무대를 꾸며 태민만이 할 수 있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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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태민이 역대급 오프닝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17일 아레나인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콘서트 'TAEMIN SOLO CONCERT : METAMORPH'(태민 솔로 콘서트 : 메타모프)를 개최했다.
16일부터 이어진 이번 공연은 2회 모두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The Rizzness'(더 리즈네스) 무대로 오프닝을 꾸민 태민은 올 블랙 의상을 착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붉은색 조명과 어우러진 무대에 태민의 절도 넘치면서 강렬한 분위기가 공연의 웅장한 시작을 알렸다.
특히 태민은 국내 최초로 시도한 가로 6m, 세로 6m의 거대한 360도 상하 반전 회전 상부 구조물 위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 무대를 꾸며 태민만이 할 수 있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온라인으로 시청중인 팬들은 "오프닝부터 미쳤다", "와 진짜 대단하다", "진짜 뒤집어졌다"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태민은 지난 2019년 3월 'T1001101' 이후 약 4년 9개월 만의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 한 만큼, 이틀 모두 시야제한석 및 재추가 예매를 진행한 좌석까지 모두 매진되어 태민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여실히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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