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때 집나간 80대 치매 할머니…무주 들판서 숨진 채 발견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2023. 12. 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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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전북 무주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치매를 앓던 A(80대·여)씨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무주군 안성면 임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은 전날 오후 7시 20분께 "혼자 사는 어머니가 연락되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 주거지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펼쳐 자택 인근 산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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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픽사베이]
한파와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전북 무주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치매를 앓던 A(80대·여)씨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무주군 안성면 임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은 전날 오후 7시 20분께 “혼자 사는 어머니가 연락되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 주거지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펼쳐 자택 인근 산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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