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벨제부르-셀마 포츠마,'공동 1위 너무 기뻐' [사진]
이대선 2023. 12. 17. 16:28
[OSEN=목동, 이대선 기자] 1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KB금융 CUP-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023/24' 3일차 경기가 열렸다.
여자 500m 결승전, 공동 1위를 차지한 산드라 벨제부르와 셀마 포츠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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