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이 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이런 시절이 있었어? [★타임머신]
강동현 2023. 12. 17.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야구 아이콘 이정후(25)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습니다.
지난 16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에서 "한국에서 온 '바람의 손자'"로 자신을 소개하며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첫인사를 했죠.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로 태어나 KBO리그를 평정한 뒤 마침내 아버지도 못 이룬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생각만 해도 흐뭇한 그의 과거로 한번 떠나보시죠.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강동현기자] 한국 야구 아이콘 이정후(25)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습니다.
지난 16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에서 “한국에서 온 ‘바람의 손자’”로 자신을 소개하며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첫인사를 했죠.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로 태어나 KBO리그를 평정한 뒤 마침내 아버지도 못 이룬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생각만 해도 흐뭇한 그의 과거로 한번 떠나보시죠.
◇‘바람의 손자’ 탄생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
◇KBO리그 찍고 MLB로
◇가족의 이름으로
dhka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미, 어떤 드레스든 완벽 소화 ‘성숙한 섹시美’
- 성희롱 피해 고백한 사유리, 원로 가수 추측 쏟아지자.. 해당 부분 삭제+사과문 게재
- 오정연, 과감한 브라톱으로 드러낸 군살제로 전신샷
- 축구 찍고 수영까지? ‘육상 여신’ 김민지, 모델 뺨치는 자태 뽐내
- 강지영 아나 “美 공인회계사 포기하고 JTBC 입사.. 발음도 안 되고 피눈물 흘렸다”
- 심현섭 “국회의원 父는 아웅산 테러로 순국.. 고모 심혜진, 母 돌아가신 후 버팀목” (스타다큐)
- 온몸이 근육이야...이시영, 놀라운 피지컬 공개
- ‘조선의 사랑꾼2’ 강수지 “사랑꾼은 아니다...김국진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 프로그램 합류
- “뉴욕 그대로인데 낯설고 외로워” 안소희, 원더걸스 시절과 달라진 성향 고백(‘안소희’)
- 에스팀 엔터 “지석진 건강상의 문제, ‘런닝맨’ 잠정 하차”[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