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잊은 채 즐기는 스케이트

공정식 기자 2023. 12. 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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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7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교 옆 신천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16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은 내년 1월28일까지 운영하며, 주중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3.12.17/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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