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子 시안, 9세 나이에 벌써부터 초콜릿 복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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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코릿 복근 완성. 9세 바디프로필ㅋㅋ 상남자시안. 대박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이동국도 "대박시안"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감탄과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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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코릿 복근 완성. 9세 바디프로필ㅋㅋ 상남자시안. 대박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시안 군이 상의를 탈의하고 있다. 마치 초콜릿 복근을 연상하게 할 만큼 배 근육이 갈라져 있는 듯한 모습이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이동국도 “대박시안”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감탄과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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