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9㎏에 더 과감해진 비키니 자태

최준희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월 17일 소셜 계정에 "버니 덕분에 비키니 와랄라 입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한 부기, 스테로이드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다가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로 49kg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최준희는 유지어터로서 건강관리에 열중인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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