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최후의 전투 '노량' 흥행 기대…전체 예매율 1위
이윤정 2023. 12.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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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17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서울의 봄',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등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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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대미 장식
12월 20일 개봉
12월 20일 개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17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서울의 봄’,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등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현재 해군2함대 시사회를 시작으로 부산, 여수에서 무대인사를 진행 중이다. 12월 20일 개봉한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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