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지검 '아베파' 정치자금 빼돌린 혐의도 수사

김세호 2023. 12. 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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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도쿄지검 특수부가 아베파 의원들이 '파티권' 판매 할당량 초과분을 중간에서 빼돌린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이번 수사의 핵심 대상인 아베파 소속 일부 의원들이 파티권 할당량 초과분으로 100만 엔 이상을 계파에 보고하지 않고, 개인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도 기재하지 않은 채 중간에서 빼돌린 혐의가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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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도쿄지검 특수부가 아베파 의원들이 '파티권' 판매 할당량 초과분을 중간에서 빼돌린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이번 수사의 핵심 대상인 아베파 소속 일부 의원들이 파티권 할당량 초과분으로 100만 엔 이상을 계파에 보고하지 않고, 개인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도 기재하지 않은 채 중간에서 빼돌린 혐의가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8~2022년 5년 동안 아베파가 정치 자금 모금 행사인 이른바 '파티'를 주최한 것과 관련해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금액은 기존에 알려진 5억 엔을 훨씬 넘어 10억 엔에 이를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이와 관련해 도쿄지검 특수부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아베파 소속 의원들을 임의로 불러 비자금 사용처 등에 대해 이미 진술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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