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청순+시크 다 되는 MZ 대표 비주얼[별별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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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이달 초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멜론 뮤직 어워드(이하 MMA 2023)'에 참석했다.
2022년 데뷔해 불과 1년4개월 만에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선 뉴진스 멤버 민지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데뷔 초부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우며 MZ세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MZ 대표 비주얼' 민지의 MMA 생생한 레드카펫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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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지
[When]
# 2023.12.02
[Where]
# 2023 멜로뮤직어워드 레드카펫 in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What]
# 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본명 김민지·19)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민지는 이달 초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멜론 뮤직 어워드(이하 MMA 2023)’에 참석했다.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여전사 느낌의 무대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오른 민지는 강렬한 스타일링과는 반대로 청순한 비주얼에 시크한 표정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22년 데뷔해 불과 1년4개월 만에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선 뉴진스 멤버 민지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데뷔 초부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우며 MZ세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는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베스트 송 등 대상 2개 부문을 포함해 톱(TOP)10, 밀리언스 톱10, 베스트 그룹 여자 부문 등 총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2023년 K팝을 이끈 대세 걸그룹 임을 입증했다.
‘MZ 대표 비주얼’ 민지의 MMA 생생한 레드카펫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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