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붉은 미니 드레스 속 넘치는 볼륨감

김현희 기자 2023. 12. 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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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6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민소매 붉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압도적인 섹시함을 자랑했다.

한편 사쿠라는 1998년 3월 19일생으로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이후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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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6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민소매 붉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압도적인 섹시함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한다", "너무 아름답다", "우아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쿠라는 1998년 3월 19일생으로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이후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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