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에 이어 1000만 향하는 영화 '서울의 봄'
최진석 2023. 12. 17. 12:45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개봉 25일 만에 관객 849만명을 넘어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월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수는 849만5625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 붙은 서울의 봄 포스터의 모습. 2023.12.17.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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