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의 봄', 천만을 향해 달린다
이영훈 2023. 12. 17. 12:3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영화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이 개봉 25일 만에 818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17일 서울 용산구 CGV에서 한 시민이 영화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 45만명…부의 원천 1위는?
- 부동산 관심없던 유재석, 전액 현찰로 산 땅은?[누구집]
- 아버지 ‘억대 병원비’에 삼남매 갈등, 어떡할까요[양친소]
- '세월호 참사'로 숨진 아들…7년만에 안 친모, 국가배상받은 까닭[판결왜그래]
- "크림빵 사서 미안"하다던 남편은 돌아오지 못했는데... [그해 오늘]
- 한파에 달리던 KTX 열차 유리창 파손, 인명피해 없어
- 토레스 전기차 사우디 질주한다…KGM의 거침없는 해외확장
- 목욕만 하면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이렇게 해결[하이, 육아]
- 머스크 "환경운동 도 넘어…석유·가스 악마화 안돼"
- 교사 수당 인상 합의…담임 월 20만원, 보직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