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동 안양시 시 의원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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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의회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시 의원(달안동, 관양1·2동, 부림동)이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여 년간 건설업계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건축 전문가로 평가받는 윤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민생정치 구현에 주력하는 등 지역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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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의회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시 의원(달안동, 관양1·2동, 부림동)이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해당 상은 국회 출입 기자클럽·한국언론인 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가운데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인물 발굴에 주력한다. 아울러 매년 지역·의정·행정·의회·국가·사회공헌 부분 등을 선정해 수상한다.
이와 함께 20여 년간 건설업계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건축 전문가로 평가받는 윤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민생정치 구현에 주력하는 등 지역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여기에 21건의 조례(안) 발의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함께 재개발·재건축 정비 예정 구역 적극 지정 요구, 학생 통학로 및 도로 파손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의정활동에 주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윤 의원은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시 의원이 되도록 더욱더 정진하는 등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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