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현내면서 서울 거주 여성 A씨 등산 중 실종… 경찰 등 수색 나서

지산 2023. 12. 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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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현내면에서 지난 16일 밤 7시 36분경 서울 거주 여성 A씨가 등산 중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6일 밤 7시 36분경 서울에서 거주하는 A씨가 실종됐는 신고를 A씨의 어머니로부터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각 현내면 대진리와 배봉리 일대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야간 수색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17일 오전 7시 11분경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사라진 일대서 2차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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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자 수색. 그래픽/한규빛

강원 고성 현내면에서 지난 16일 밤 7시 36분경 서울 거주 여성 A씨가 등산 중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6일 밤 7시 36분경 서울에서 거주하는 A씨가 실종됐는 신고를 A씨의 어머니로부터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각 현내면 대진리와 배봉리 일대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야간 수색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17일 오전 7시 11분경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사라진 일대서 2차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산 jisa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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