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박해미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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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예술회관이 연말 힐링 콘서트 '박해미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다양한 출연진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해 군민에게 따뜻한 감동과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공연 중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함께하여 문화의 장을 펼칠 수 있는 고품격 음악회인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안예술회관을 찾아 이번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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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예술회관이 연말 힐링 콘서트 '박해미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다양한 출연진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해 군민에게 따뜻한 감동과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공연은 클나무오케스트라와 함께 뮤지컬 배우 박해미, 포크싱어송라이터 박강수, 테너 박동일이 출연해 대중음악부터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은 14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으로 예매티켓 수령은 공연 시간 1시간 전이다.
군 관계자는 “공연 중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함께하여 문화의 장을 펼칠 수 있는 고품격 음악회인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안예술회관을 찾아 이번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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