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딸 앞에서 퍼팅 논의하는 우즈 부자
민경찬 2023. 12. 17. 10:46
[올랜도=AP/뉴시스]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오른쪽)가 16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GC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 1라운드 중 캐디로 나선 딸 샘(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퍼팅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인 1팀, 총 20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즈 부자(팀 우즈)는 1라운드를 8언더파 64타 공동 11위로 합작 마무리했다.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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