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 엄상훈 前흥아로지스틱스 대표 부회장에 영입…컨테이너 화물 사업 강화
안수민 2023. 12. 17.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해운물류기업인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은 엄상훈 전 흥아로지스틱스 대표이사를 15일 그룹 부회장에 임명했다.
팬스타그룹은 컨테이너 화물 사업 강화를 위해 이 분야 전문가인 엄 신임 부회장을 영입했다.
엄상훈 신임 부회장은 부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0년 흥아해운에 입사해 컨테이너 관리팀장, 영업팀장, 인도네시아법인장, 영업담당 이사 등을 거쳐 흥아로지스틱스와 흥아지엘에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해운물류기업인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은 엄상훈 전 흥아로지스틱스 대표이사를 15일 그룹 부회장에 임명했다. 팬스타그룹은 컨테이너 화물 사업 강화를 위해 이 분야 전문가인 엄 신임 부회장을 영입했다.
엄상훈 신임 부회장은 부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0년 흥아해운에 입사해 컨테이너 관리팀장, 영업팀장, 인도네시아법인장, 영업담당 이사 등을 거쳐 흥아로지스틱스와 흥아지엘에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현대차, 세계 첫 '수소+전기 슈퍼카' 2026년 양산…100대 한정판
- 갤럭시 언팩 한달 앞…AI로 무장한 갤S24 나온다
- 34만 AI디지털 교사 양성 '골든타임' 놓칠라…교부금법 개정안 촉각
- 금태섭, “내년 총선서 30석 얻을 것…이준석·양향자와 자주 소통”
- “생성형 AI 악용 사이버 범죄↑…선거 앞두고 정치·사회적 이슈 우려도”
- 대아티아이, 2500억 규모 제2철도교통 관제시스템 수주
- [2023년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4차 회의] “독자위원회서 발굴한 개선점 이행·점검 구조 마련해야
- '보통·우수학력' 학생 급감…중3 절반은 수학 '기초학력' 이하
- '신사업 드라이브 건다' 삼성전기, 중앙연구소장에 삼성전자 신사업TF장 선임
- [성기현 교수의 글로벌 미디어 이해하기]〈95〉2023년, OTT·FAST·AI·기울어진 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