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6개월 子 폭풍성장 흐뭇 “터질듯한 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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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12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ance with me? 그리고 우래기 터질듯한 종아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아용 식탁의자에 앉아 발버둥을 치는 윤승아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윤승아는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며 산타 복장을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 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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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12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ance with me? 그리고 우래기 터질듯한 종아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아용 식탁의자에 앉아 발버둥을 치는 윤승아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양말을 신은 아들은 힘찬 발길질과 함께 통통한 종아리를 자랑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함을 유발했다.
이를 본 가수 백지영은 "아오 양말 안에 발가락 냄새 맡고 싶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올록볼록 헤헷", 패션 디자이너 요니P는 "종아리 살 귀여워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승아는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며 산타 복장을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 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윤승아는 지난 6월 득남했다.
(사진=윤승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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