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 엄상훈 전 흥아로지스틱스 대표이사 그룹 부회장으로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해운물류기업인 팬스타그룹은 엄상훈 전 흥아로지스틱스 대표이사를 15일 그룹 부회장에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엄 부회장은 부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0년 흥아해운에 입사해 컨테이너 관리팀장, 영업팀장, 인도네시아법인장, 영업담당 이사, 일본 총대리점 삼영해운㈜ 부사장, 영업관리본부장 등을 거쳐 흥아로지스틱스와 흥아지엘에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팬스타그룹은 컨테이너 화물 사업 강화를 위해 이 분야 전문가인 엄 부회장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해운물류기업인 팬스타그룹은 엄상훈 전 흥아로지스틱스 대표이사를 15일 그룹 부회장에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엄 부회장은 부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0년 흥아해운에 입사해 컨테이너 관리팀장, 영업팀장, 인도네시아법인장, 영업담당 이사, 일본 총대리점 삼영해운㈜ 부사장, 영업관리본부장 등을 거쳐 흥아로지스틱스와 흥아지엘에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팬스타그룹은 컨테이너 화물 사업 강화를 위해 이 분야 전문가인 엄 부회장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파에 달리던 KTX 유리창 '쩍' 깨졌다…인명피해 없어
- 회의 중 유리재떨이 던진 대표…직원은 피흘리며 담뱃재 치웠다
- 자국민 인질 오인 사살한 이스라엘…"그래도 전쟁은 계속"
- "맛없잖아" 이혼한 아내 식당 찾아가 배달 음식 던진 40대
- "돈 받으려고"…남의 조상 묘 8기 파헤친 50대 법정구속
- 전두환 반란군 막다 전사한 '김오랑 중령'…"정신 기려야"
- 대통령실 "野 잘못된 논평으로 대통령 순방성과 폄훼"
- '친명' 김영진 "이낙연 또 급발진…이준석 연대론도 허상"
- [단독]사립학교에 대한 교육청 명령은 절대적? 헌재, 위헌 심사
- 오피스텔이 창고?…보훈장관 후보의 수상한 '여섯지붕 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