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2월 1위
박정선 기자 2023. 12. 17. 09:51
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3년 12월 1위에 올랐다.
1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3년 1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뉴진스 민지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청순하다, 예쁘다, 상큼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샤넬, 빌보드, 버니즈'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0.71%로 분석됐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5.59% 상승, 브랜드이슈 25.11% 상승, 브랜드소통 56.84% 상승, 브랜드확산 16.53%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3년 12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걸그룹 개인 6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244만 9313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했다.
2023년 1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뉴진스 민지, 뉴진스 하니, 소녀시대 태연, 블랙핑크 지수, 뉴진스 해린, 블랙핑크 제니, 뉴진스 다니엘, 아이브 장원영,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윈터,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미나, 블랙핑크 로제, 에스파 카리나,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 슬기, 걸스데이 소진, 아이브 안유진, 르세라핌 김채원, 에스파 지젤, 레드벨벳 아이린, 뉴진스 혜인, 소녀시대 윤아, 르세라핌 카즈하, 소녀시대 효연, 여자아이들 미연, 아이브 가을, 트와이스 지효, 레드벨벳 예리 순으로 분석됐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3년 1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뉴진스 민지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청순하다, 예쁘다, 상큼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샤넬, 빌보드, 버니즈'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0.71%로 분석됐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5.59% 상승, 브랜드이슈 25.11% 상승, 브랜드소통 56.84% 상승, 브랜드확산 16.53%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3년 12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걸그룹 개인 6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244만 9313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했다.
2023년 1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뉴진스 민지, 뉴진스 하니, 소녀시대 태연, 블랙핑크 지수, 뉴진스 해린, 블랙핑크 제니, 뉴진스 다니엘, 아이브 장원영,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윈터,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미나, 블랙핑크 로제, 에스파 카리나,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 슬기, 걸스데이 소진, 아이브 안유진, 르세라핌 김채원, 에스파 지젤, 레드벨벳 아이린, 뉴진스 혜인, 소녀시대 윤아, 르세라핌 카즈하, 소녀시대 효연, 여자아이들 미연, 아이브 가을, 트와이스 지효, 레드벨벳 예리 순으로 분석됐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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