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유영석, 복면 가수 듀엣 무대에 “종잇장보다 얇은 실력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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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인센스'와 겨룰 8인의 실력파 복면 가수의 듀엣곡 무대가 시작된다.
두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유영석은 "두 분 중에 한 분이 떨어지는 것이 너무 아쉽다", "두 분의 실력 차이가 종잇장보다 얇게 느껴질 만큼 근소했다"라고 밝히는데 1라운드부터 펼쳐진 치열한 보컬 대전에 다른 판정단 역시 투표에 고심한다.
213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 가수의 무대는 오늘(17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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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 떨어지는 게 아쉬워”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인센스’와 겨룰 8인의 실력파 복면 가수의 듀엣곡 무대가 시작된다.
오늘(17일)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로 신스틸러에 등극한 배우 오대환으로 예측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노래가 끝나자 이윤석은 그의 정체를 배우 오대환으로 추리하는데, 오대환이 MBC 예능프로그램 ‘악카펠라’에서 깜짝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어 그의 주장에 더욱 힘이 실렸다는 후문.
한편, 수많은 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는 ‘가수들의 가수’ 우효로 추리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매력적인 목소리에 모두가 깜짝 놀란 데 이어 임한별이 그녀의 정체를 우효로 추리하는데, 평소 대중 앞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의 이름이 거론되자 추리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다.
또한, 1라운드부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막상막하의 대결로 판정단의 박수를 받은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두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유영석은 “두 분 중에 한 분이 떨어지는 것이 너무 아쉽다”, “두 분의 실력 차이가 종잇장보다 얇게 느껴질 만큼 근소했다”라고 밝히는데 1라운드부터 펼쳐진 치열한 보컬 대전에 다른 판정단 역시 투표에 고심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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