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강서소방서,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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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서소방서는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2023년 하반기 감염 방지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용수 강서소방서장을 비롯해 계명대동산병원 이상훈 교수, 구조·구급 대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2023년 감염 방지 업무 추진에 대한 평가 ▲구조·구급대원 건강검진 등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 ▲구급대 전반적인 위생관리 및 환경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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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강서소방서는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2023년 하반기 감염 방지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용수 강서소방서장을 비롯해 계명대동산병원 이상훈 교수, 구조·구급 대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현장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감염성 질병 감염 차단과 건강관리 등 대원들의 감염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3년 감염 방지 업무 추진에 대한 평가 ▲구조·구급대원 건강검진 등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 ▲구급대 전반적인 위생관리 및 환경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달서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온정 잇따라
대구시 달서구는 세원약품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원약품은 지난 2014년부터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매년 1000만원씩 지금까지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지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해 100억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성적 우수, 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등 지금까지 1022명에게 14억5000만원, 25개교에 1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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