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도로에… 충남 곳곳서 밤새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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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부터 대전·충남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던 가운데,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이어졌다.
17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2분쯤 충남 서산시 고북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9시 50분쯤에도 서산시 해미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부딪히면서 3명이 다쳤다.
당국은 이 사고 모두 도로가 얼어붙으며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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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부터 대전·충남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던 가운데,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이어졌다.
17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2분쯤 충남 서산시 고북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돌 과정에서 분리대 파편이 중앙선을 넘어섰고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오후 9시 50분쯤에도 서산시 해미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부딪히면서 3명이 다쳤다.
당국은 이 사고 모두 도로가 얼어붙으며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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