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안영미, 활동 복귀하나 "이제 5kg 남았다" 폭풍 다이어트

장진리 기자 2023. 12. 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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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가 출산 후 다이어트로 활동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안영미는 15일 "이제 5kg 남았다"라고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7월 아들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영미는 온몸에 땀을 뻘뻘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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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미. 출처| 안영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출산 후 다이어트로 활동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안영미는 15일 "이제 5kg 남았다"라고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7월 아들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활동 준비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영미는 온몸에 땀을 뻘뻘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과 장거리 결혼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지난 7월 아들 출산 후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육아와 결혼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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