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난 유노윤호 도련님 모시는 쇤네” 주종관계 폭로(놀토)[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2. 1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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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 유노윤호의 쇤네를 자처했다.

이날 붐은 동방신기를 환영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쪽이 도련님이라면 나는 모시는 쇤네다. 항상 이끄는 대로. 그냥 뭐 그러십쇼 하는 텐션이었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후 신동엽은 받쓰게임을 진행하다 최강창민에게 최강쇤네라는 별명도 지어줘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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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강창민이 유노윤호의 쇤네를 자처했다.

12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동방신기를 환영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창민에게는 "오늘 윤호 씨와 함께하는 받쓰 어떨 것 같나"라고 물었다.

창민은 "우린 주종관계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이쪽이 도련님이라면 나는 모시는 쇤네다. 항상 이끄는 대로. 그냥 뭐 그러십쇼 하는 텐션이었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후 신동엽은 받쓰게임을 진행하다 최강창민에게 최강쇤네라는 별명도 지어줘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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