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태민 노래 실패에 이런 방송 태도 처음 “멤버 10명도 아닌데!”(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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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태민의 노래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키는 또 "멤버들 노래도 챌린지 구간만 많이 듣는다. 챌린지 구간은 음악 소스도 외운다"라고 해명했다.
키는 "낙곱새고 뭐고. 멤버가 10명도 아니고"라면서 다듣찬 힌트를 선택, 열심히 태민의 노래 가사를 맞추려고 했다.
붐은 "태민이 가장 사랑하는 멤버 1위로 키를 꼽았다"고 놀렸고, 키는 이후에도 반드시 맞추고자 하는 의지로 받쓰 성공을 향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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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키가 태민의 노래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2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받쓰 문제로는 태민의 '길티'가 나왔다. 키는 “나 처음으로 땀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노윤호는 “이번에 못 맞히면 유죄”라고 키를 놀리기도 했다.
키는 또 “멤버들 노래도 챌린지 구간만 많이 듣는다. 챌린지 구간은 음악 소스도 외운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결국 키는 원샷을 받지 못했고 "징역 10년이다"라는 말까지 들었다. 그는 마이크를 떼고 귀가를 시도하기까지 했다.
키는 "낙곱새고 뭐고. 멤버가 10명도 아니고"라면서 다듣찬 힌트를 선택, 열심히 태민의 노래 가사를 맞추려고 했다. 첫 번째 시도는 실패. 붐은 “태민이 가장 사랑하는 멤버 1위로 키를 꼽았다”고 놀렸고, 키는 이후에도 반드시 맞추고자 하는 의지로 받쓰 성공을 향해 달렸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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