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결혼 맞힌 역술가 “내년 하반기 자식운 있어” (동치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12. 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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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내년에 자식운이 있다는 말에 반색했다.

12월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박수홍의 자식운을 점쳤다.

최은경이 "이제는 자녀 복이 있는지 봐야 한다"며 박수홍의 자식 운을 묻자 박성준은 "내년 하반기부터 자식 운이 세게 들어온다. 56세, 57세 강하게 들어온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곧 자식운이 있다는 말에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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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박수홍이 내년에 자식운이 있다는 말에 반색했다.

12월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박수홍의 자식운을 점쳤다.

박수홍은 “수년 전에 저한테 결혼 잘하고 처복이 넘칠 거라고 했다”며 역술가 박성준 출연을 반겼다. 과거 박성준은 박수홍에게 “53세부터 결혼운이 들어온다. 배우자 복이 있다”고 말했던 상황.

최은경이 “이제는 자녀 복이 있는지 봐야 한다”며 박수홍의 자식 운을 묻자 박성준은 “내년 하반기부터 자식 운이 세게 들어온다. 56세, 57세 강하게 들어온다”고 답했다.

이어 박수홍에게 “재성이라고 하는 아내와 자식의 의미가 크다”며 “나이 대에서 끝자리가 1, 2일 때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수홍은 곧 자식운이 있다는 말에 반색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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