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송실장 “4개월 만에 행사 5~6개, 이영자 덕분”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2. 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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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실장이 앨범 발매 이후 행사만 5~6개를 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영자는 매니저 송실장과 만났다.

송실장은 트로트 가수라는 꿈을 꾸고 있다가 지난 8월 이영자의 도움으로 '으라차차 내 인생'이라는 곡을 발매했다.

송실장은 최근 다양한 곳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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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송실장이 앨범 발매 이후 행사만 5~6개를 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영자는 매니저 송실장과 만났다. 송실장은 트로트 가수라는 꿈을 꾸고 있다가 지난 8월 이영자의 도움으로 ‘으라차차 내 인생’이라는 곡을 발매했다.

송실장은 최근 다양한 곳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공연을 하는가 하면, 수원 전통시장 등 약 4개월 만에 5~6개의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송실장은 이영자에게 “모든 게 선배님 덕분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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