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트리 장식 두르고 입 '삐죽'…뭘 해도 '러블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연말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15일 제니 인스타그램에는 "A whole day filled with happiness"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제니는 레트로풍의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트리 앞에 은색 원피스를 입고 서 있는 제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연말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15일 제니 인스타그램에는 "A whole day filled with happiness"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제니는 레트로풍의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집 안에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따스함을 연출해 설렘을 더했다.
특히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다정한 표정으로 개를 응시하는 모습은 실제 가족이 된 듯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트리 앞에 은색 원피스를 입고 서 있는 제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목에는 트리 장식을 두른 채 자신마저 장식이 된 듯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최근 월드투어 '본 핑크'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컵' 홍영기, 이불 위 누워…글래머는 다르네 - 스포츠한국
- 송강 “‘스위트홈’ 시리즈,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작품”[인터뷰]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뜻밖의 글래머 몸매…두 볼이 '발그레' - 스포츠한국
- 채은성 어디갔어… 페디 누른 오스틴, GG 최다득표 속 숨겨진 비결[초점] - 스포츠한국
- 강승연, 물에 흠뻑 젖은 비키니…도발적인 골반 라인 - 스포츠한국
- 서동주, 홀터넥 원피스 입고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몸매…"엄지척" - 스포츠한국
- '2년 연속 GG' 오지환, 임찬규 계약 요구 "딱!빡!끝! 해주셨으면"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신민아 "푸근한 '3일의 휴가', 솔직해서 좋았죠" - 스포츠한국
- 김연정, 파격 비키니 입고 눈 찡긋 "같이 갈 사람?" - 스포츠한국
- 제시, 삼각 비키니 작아 보이는 글래머 몸매…발리에서도 '섹시 핫'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