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최예나 “김에 밥 2번 싸먹으면 내 양” 천뚱 먹방에 경악(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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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진정한 소식좌임을 드러냈다.
이날 숍의 배려로 염색하는 동안 숍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게 된 천뚱은 웬일인지 쫄짬뽕의 국물을 남긴 모습을 보였다.
참견인으로서 스튜디오를 찾은 최예나는 마는 밥 양에 깜짝 놀랐다.
최예나는 왜 그러냐는 질문에 "사실 진짜 소식좌라 김에 밥 두 번 싸먹으면 제 양"이라고 고백했고 이영자는 "나머지는 우리 거다. 국주야. 예나야, 친하게 지내자!"라고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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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진정한 소식좌임을 드러냈다.
12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7회에서는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이 숍 구내식당에서 차원이 다른 먹방을 보여줬다.
이날 숍의 배려로 염색하는 동안 숍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게 된 천뚱은 웬일인지 쫄짬뽕의 국물을 남긴 모습을 보였다. 사실 이는 국물에 밥을 말기 위해서.
참견인으로서 스튜디오를 찾은 최예나는 마는 밥 양에 깜짝 놀랐다. 최예나는 왜 그러냐는 질문에 "사실 진짜 소식좌라 김에 밥 두 번 싸먹으면 제 양"이라고 고백했고 이영자는 "나머지는 우리 거다. 국주야. 예나야, 친하게 지내자!"라고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최예나는 "그래서 스태프분들이 진짜 좋아한다"고 자신의 인기를 자랑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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