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배인혁, 해녀복 비키니 입은 이세영에 홀릭 “귀엽다” [M+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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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배인혁이 이세영에게 푹 빠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박연우(이세영 분) 강태하(배인혁 분)를 비롯해 회사 식구들과 제주도로 휴가를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연우와 강태하는 비행기에 나란히 앉았다.
이에 강태하는 "보여주고 싶었다. 더는 외롭지 않다는 거. 나도, 연우 씨도"라고 언급했고, 박연우는 "그런 거라면 성공했소"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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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배인혁이 이세영에게 푹 빠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박연우(이세영 분) 강태하(배인혁 분)를 비롯해 회사 식구들과 제주도로 휴가를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연우와 강태하는 비행기에 나란히 앉았다. 박연우는 창밖으로 구름을 바라보며 경치를 즐겼다.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바다 앞에서서 풍경을 바라봤다. 박연우는 바다를 보며 “왜 말 안 해줬소. 바다가 이렇게 예쁜지”라고 물었다.
이에 강태하는 “보여주고 싶었다. 더는 외롭지 않다는 거. 나도, 연우 씨도”라고 언급했고, 박연우는 “그런 거라면 성공했소”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숙소에 들어간 박연우는 사월(주현영 분)과 함께 물놀이하기 위한 수영복을 고르기 시작했다. 사월은 박연우에게 비키니를 추천해줬지만, 박연우는 해녀복을 입고 나왔다.
이를 지켜 본 회사 식구들은 놀라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강태하의 비서 홍성표(조복래 분)는 “연우님 지금 뭘 입고 있으신 건가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강태하는 “그러게요. 너무 귀엽네요”라며 속내를 내비쳤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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