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리스크 최고조…대통령도 통제 불가” [공덕포차]
이규호 기자 2023. 12. 16. 21:05
조중동 보수 언론이 김건희 여사와의 ‘손절’을 주문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 연구소 와이 소장)는 “김건희 리스크 최고조다. 대통령도 통제 불가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수사 대신 변호’ 나선 법무부…사실상 ‘무혐의 처분서’ 배포
- 민주화 이후 가장 많은 거부권…국민 맞서 ‘김건희 방탄’ 선택
- 북한 200발 포격에 남한 400발 대응…우발적 충돌 가능성 커진다
- 대통령실 “국민 원하면 김건희 여사 관리 부속실 검토”…국민은 특검 원하는데?
- 서울역~명동 1.8㎞ ‘퇴근길 감옥’ 만든 노선별 표지판 운영 중단
- 일본 강진 72시간 뒤 구조된 80대…소방대원에 “고생했네”
- 문 전 대통령·한동훈 ‘이재명 문병’ 불발…“아직 안정 필요”
- TV조선, 이선균 유서 보도 ‘허위’ 논란 일자 삭제
- 주말 아침 영하 8도까지 떨어진다…서울·경기·충청권엔 눈
- 좌파에 호남 출신이라서?…‘인간 박정훈’ 가짜뉴스로 공격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