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출산 후에도 배 불룩.. 터질 듯한 원피스에 충격 “어떡해”(혜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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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헤이지니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고 출산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도 완전히 들어가지 않은 뱃살을 보며 "어떡해 나 이제 이 옷 못 입어?"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헤이지니는 "이거 너무 커가지고 줄이려고.. 작년에 안 줄인 건데 터지겠다"라고 말한 후 "팔을 움직일 수가 없다"라며 출산 후 바뀐 체형에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헤이지니는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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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16일, 채널 ‘혜진쓰’에는 ‘오빠 나도 곧 따라갈게ㅎ’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헤이지니는 돌잔치 참석을 위해 오랜만에 화장을 하며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헤이지니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고 출산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도 완전히 들어가지 않은 뱃살을 보며 “어떡해 나 이제 이 옷 못 입어?”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헤이지니는 냉장고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크게 충격을 받았다.
결국 헤이지니는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헤이지니는 “이거 너무 커가지고 줄이려고.. 작년에 안 줄인 건데 터지겠다”라고 말한 후 “팔을 움직일 수가 없다”라며 출산 후 바뀐 체형에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헤이지니는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혜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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