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에 복귀하며 7관왕에 오른 신진서 9단

사진부공용 2023. 12. 16. 20: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 바둑의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2년 만에 명인 타이틀을 획득하며 7관왕에 올랐다.

신진서는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6회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변상일(26) 9단에게 231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를 펼치는 신진서 9단. 2023.12.16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