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 이민정,에비 딸맘은 핑크가 어색해 "적응 안 돼"

유은비 기자 2023. 12. 16.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미정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첫째 아들 준후 군에 이어 둘째는 딸을 임신한 이민정은 선물 받은 분홍색 옷가지들이 어색한 듯 글을 남겼다.

이들 부부는 이후 첫 아들 출산 8년 만이자 결혼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이민정은 최근 "아직 아들 엄마 같지만 둘째는 딸 맞대요. 믿기지 않음"이라고 둘째의 성별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이민정 SN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이미정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15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 색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의 옷과 턱받이 여러 벌이 담겨있다. 첫째 아들 준후 군에 이어 둘째는 딸을 임신한 이민정은 선물 받은 분홍색 옷가지들이 어색한 듯 글을 남겼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이후 첫 아들 출산 8년 만이자 결혼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이민정은 최근 "아직 아들 엄마 같지만 둘째는 딸 맞대요. 믿기지 않음"이라고 둘째의 성별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