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달달 스키장 데이트..바라만 봐도 ‘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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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스키장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손담비는 "눈 오는 날 스키는 역시 아름답도다"라며 흰 눈이 흩날리는 스키장에서 양팔을 벌리고 환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베이지 컬러의 스키복을 입고 비니를 착용한 채 펑펑 쏟아지는 눈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스키장 데이트를 즐기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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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스키장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손담비는 “눈 오는 날 스키는 역시 아름답도다”라며 흰 눈이 흩날리는 스키장에서 양팔을 벌리고 환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베이지 컬러의 스키복을 입고 비니를 착용한 채 펑펑 쏟아지는 눈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스키장 데이트를 즐기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나란히 앉은 가운데 이규혁은 손담비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손담비는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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