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역시 ‘윰블리’..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미모’ 열일

박하영 2023. 12. 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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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16일 정유미는 "그만 찍고 얼른 가!"라며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똥머리에 가죽 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유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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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16일 정유미는 “그만 찍고 얼른 가!”라며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똥머리에 가죽 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볼하트로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무엇보다 정유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윰블리’ 답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함께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어찌 이리 사랑스럽죠”, “웅니 귀여워요”, “진짜 너무 예쁘시네요”, “더 찍어주고 더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잠’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던 바. 이후 지난 11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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