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딸과 데이트 위해 "1000만 원짜리 시계 찼어" C넬 시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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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딸과 데이트에 나섰다.
장윤주는 "오늘은 널 위해 메이크업도 했어 C브랜드 시계도 차고"라고 말하며 누군가를 위한 특별한 날임을 암시했다.
장윤주는 중단발의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어두운 체크 머플러을 재킷과 청바지,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백과 함께 둘러 멋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내년 1월 영화 '시민덕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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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모델 장윤주가 딸과 데이트에 나섰다.
16일 장윤주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오늘은 널 위해 메이크업도 했어 C브랜드 시계도 차고"라고 말하며 누군가를 위한 특별한 날임을 암시했다.
장윤주는 중단발의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어두운 체크 머플러을 재킷과 청바지,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백과 함께 둘러 멋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 C브랜드의 세라믹 소재의 시계로 독특한 느낌을 포인트로 삼았다. 해당 브랜드의 시계는 1000만 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모델이어서 그런가 기본템도 너무 모델이다", "이런 핏 너무 원함", "완전 예뻐요", "딸 언제 저렇게 컸어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내년 1월 영화 '시민덕희' 개봉을 앞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윤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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