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김석훈 “한 달 지출 비용, 100만 원 이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석훈이 검소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전했다.
이날 이이경은 김석훈에게 "한 달 지출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김석훈의 한 달 지출 비용은 100만 원 이내라고.
김석훈은 또한 "옷 보면 다 사고 싶잖나. 소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 무언가를 산다고 했을 때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 같지만 잠깐이다. 1시간, 1달, 1년이지 그 소비가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진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김석훈이 출연했다. 김석훈은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남산도서관으로 향해 함께 시간을 가졌다.
김석훈은 이날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자유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김석훈은 “옛날에 드라마를 할 때도 메이크업하러 안 갔다. 현장에서 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또 매주 출연하는 ‘궁금한 이야기 Y’에 대해서는 “그건 앵글이 넓어서 타이트하게 안 들어오니까”라고 설명하며, 이 또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이경은 김석훈에게 “한 달 지출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김석훈의 한 달 지출 비용은 100만 원 이내라고. 그는 “밥 먹고, 교통비 하고, 가끔 운동하고 이런 거다”라고 말했다.
김석훈은 또한 “옷 보면 다 사고 싶잖나. 소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 무언가를 산다고 했을 때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 같지만 잠깐이다. 1시간, 1달, 1년이지 그 소비가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진 않는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놀뭐’ 유재석 “김석훈, 과거 김수현·차은우 같은 톱스타”
- 휘성 근황 “정신적 고통 때문에 집에 숨어 있어”
- ‘사당귀’ 이연복·전현무, 1kg 9만원 명품 된장에 ‘입이 쩍’
- ‘런닝맨’ 김종국, 권은비에 “다신 안 나오겠다 약속해라”
- 이영애, 뉴스 출연…불륜 남편 응징하나(‘마에스트라’)
- ‘서울의 봄’ 개봉 25일 만에 800만 돌파
-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배인혁, 달콤한 아이스크림 키스
- ‘활동 중단’ 샤이니 온유, 6개월 만에 전한 근황 “정말 행복해”
- 엑소 ‘렛 미 인’, 英 데이즈드 선정 ‘2023년 최고의 K팝 트랙’ 1위
- 장윤정, 독감으로 부산 콘서트 내년 3월으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