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전국 대설·한파 특보에 도로 제설 비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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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한파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진 이후, 국토교통부는 도로 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경계'로 올리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에 제설제를 확대 살포하고, 살얼음이 생겨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도로 순찰을 늘렸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제설·결빙 취약 구간 644곳에는 소금물 자동 분사 시설과 도로전광표지 같은 안전시설을 집중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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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한파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진 이후, 국토교통부는 도로 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경계'로 올리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에 제설제를 확대 살포하고, 살얼음이 생겨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도로 순찰을 늘렸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제설·결빙 취약 구간 644곳에는 소금물 자동 분사 시설과 도로전광표지 같은 안전시설을 집중 설치했습니다.
이성일 기자(si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53807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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