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더 빛나는 얼굴‥추위도 녹이는 비주얼

이하나 2023. 12. 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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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순간에도 빛나는 외모를 인증했다.

최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봐야 할 공유 배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흰색 대형 트리를 꾸미는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후드티와 조거 팬츠에 흰색 패딩을 입어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 공유는 큰 키부터 날렵한 콧대가 돋보이는 옆태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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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소셜미디어)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소셜미디어)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공유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순간에도 빛나는 외모를 인증했다.

최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봐야 할 공유 배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흰색 대형 트리를 꾸미는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후드티와 조거 팬츠에 흰색 패딩을 입어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 공유는 큰 키부터 날렵한 콧대가 돋보이는 옆태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 기분이에요”, “지철 오빠 늘 멋지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트렁크’ 출연을 확정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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