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사장' 최양락, '깐죽거림' 장사 통할까

이재훈 기자 2023. 12. 16.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깐죽포차' 사장 최양락과 직원 이상준의 '깐죽 케미'가 폭발한다.

16일 오후 8시2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제작 래몽래인)에서는 첫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최양락과 이상준이 포차 홍보에 나선다.

포차 준비를 마친 최양락과 이상준은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손님들을 맞는다.

최양락과 팽현숙, 유지애는 첫 손님을 맞이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깐죽포차' 최양락. (사진 = MBN 제공) 2023.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깐죽포차' 사장 최양락과 직원 이상준의 '깐죽 케미'가 폭발한다.

16일 오후 8시2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제작 래몽래인)에서는 첫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최양락과 이상준이 포차 홍보에 나선다.

'깐죽포차'는 아내 팽현숙의 품으로부터 드디어 독립한 초보 사장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포차 준비를 마친 최양락과 이상준은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손님들을 맞는다. 가오픈 10분 전 이상준은 거리로 나가 명함을 돌리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어린이 손님'을 저격하는 개그로 손님 유치에 성공했다.

최양락과 팽현숙, 유지애는 첫 손님을 맞이한다. 특히 주방장 팽현숙은 한 번에 몰아친 손님들에 당황하지 않고 메인 메뉴 못지않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작진은 "그런가 하면 어린이 손님부터 외국인 손님까지 다양한 손님을 맞이한 최양락은 성공적인 가오픈 축하를 위한 즉석 라이브 공연까지 펼쳐 분위기를 끌어올린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