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오리농장 두 곳에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조사 중

한주연 2023. 12. 16.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부안지역의 오리농장 두 곳에서도 AI 항원이 검출돼 현재 고병원성인지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두 농장에서는 각각 오리 4만 2천여 마리와 2만 4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북지역 오리농장과 관련 시설, 축산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부안지역의 오리농장 두 곳에서도 AI 항원이 검출돼 현재 고병원성인지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두 농장에서는 각각 오리 4만 2천여 마리와 2만 4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북지역 오리농장과 관련 시설, 축산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