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앞에 두고 실격한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사진]
최규한 2023. 12. 16. 17:25
[OSEN=목동, 최규한 기자] 1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KB금융 CUP-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023/24' 2일차 경기가 열렸다.
쇼트트랙 혼성계주 결승전, 한국 박지원이 추월을 시도하다 네덜란드 선수와 충돌해 실격 판정을 받았다. 아쉬워하는 한국 심석희를 비롯한 선수들. 2023.12.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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