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식업체 창고서 불…진화 나선 60대 화상

박영서 2023. 12. 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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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6일 낮 12시 36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 한 급식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선 A(62)씨가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3.12.16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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