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개봉 25일 만에 800만 돌파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12. 16.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5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25일만인 16일 오전 12시 기준 818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3년 전체 박스오피스 톱 2에 등극했다.
이는 '범죄도시2'(2022), '탑건: 매버릭'(2022), '아바타: 물의 길'(2022), '범죄도시3'(2023)와 같이 팬데믹 이후 개봉한 영화들 중 800만을 돌파한 작품 가운데 시리즈가 아닌 유일한 단일 작품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5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25일만인 16일 오전 12시 기준 818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3년 전체 박스오피스 톱 2에 등극했다.
이는 ‘범죄도시2’(2022), ‘탑건: 매버릭’(2022), ‘아바타: 물의 길’(2022), ‘범죄도시3’(2023)와 같이 팬데믹 이후 개봉한 영화들 중 800만을 돌파한 작품 가운데 시리즈가 아닌 유일한 단일 작품이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배인혁, 달콤한 아이스크림 키스
- ‘활동 중단’ 샤이니 온유, 6개월 만에 전한 근황 “정말 행복해”
- 엑소 ‘렛 미 인’, 英 데이즈드 선정 ‘2023년 최고의 K팝 트랙’ 1위
- 장윤정, 독감으로 부산 콘서트 내년 3월으로 연기
- 이영애 “쌍둥이 남매 매니저, 촬영보다 힘들어”
-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다시보기 없다…17일 스페셜 방송
- ‘57억 기부’ 션, 14년만에 韓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첫 삽
- 김기욱, 강호동 미담 공개 “‘X맨’ 촬영 중 부상…수술 끝까지 자리 지켜”(‘아는 형님’)
- ‘쓰저씨’ 이석훈, 연예계 3대 눈썹 인증 “송승헌, 차승원 그리고 나”(‘놀면 뭐하니?’)
- 이시원, 미쳤나…불륜녀 주제에 본처 이영애 도발 (‘마에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