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찐' 에릭→정준하, '급빠' 고지용→온유, 사진 한 장에 뜬금 '건강 이상설'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갑자기 살이 찌거나, 갑자기 살이 빠지면 건강이 걱정될 수밖에 없다. 특히 수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는 연예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급찐급빠’로 인한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스타는 누가 있을까.
▲ ‘급찐’ 박봄, 에릭, 정준하
최근 ‘급찐’으로 인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스타는 신화 에릭이다. 에릭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신인 시절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던 에릭이 몰라볼 정도로 살이 찌고 눈가 주름이나 수염 관리는 별개로 안색이 좋지 않아 보여 걱정을 유발했다.
이에 에릭의 측근은 OSEN에 “최근 에릭을 만났는데 건강이 안 좋은 것은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에릭은 너무 잘 지내고 있다. 건강하다. 걱정을 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릭 또한 “사진은 육아 초반 때라 잠을 잘 못 잘 때 같다. 술자리에서 요청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건데 많이 이상한가. 저 정도면 양호한 거다. 98KG까지 찍어봤다”고 해명하며 건강 이상설에 선을 그었다.

에릭에 앞서서 박봄이 ‘급찐’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지난달 7일 직접 공개한 사진에서 박봄은 하얀 피부와 빨간 입술 등 인형 미모를 보였지만 살이 찐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에 박봄 측은 OSEN에 “체력관리를 하며 살이 쪘다”고 밝혔고,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통해 11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 관리를 하며 앨범 작업을 한 박봄은 지난달 22일 새 디지털 싱글 ‘아이’를 발매했다.
정준하 역시 ‘급찐’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대표적인 스타다. 최근 여러 공식석상에서 과거보다 살이 찐 모습을 보인 정준하는 건강 이상설에 대해 “살이 좀 쪘다. 어디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는데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다. 충격적인 사진이다. 저도 보고서 '심하다. 건강 이상설이 나올만 하다' 싶었다. 저도 놀랐다. 타이트하게 옷을 입고 나가서”라고 말했다. 특히 정준하는 ‘무한도전’ 때는 112kg였고, 지금은 115kg라고 밝히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개그맨 정형돈도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그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등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들이 ‘어려보인다’, ‘왜 예뻐지려는거냐’고 하자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고백하며 “건강한데 방송에서 하도 계속 피 검사 해보라고 하니까”라며 건강 이상설에 대해 언급했다. 눈에 띄게 불어난 살집으로 인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는 정형돈은 103kg에서 91.7kg으로 약 11kg을 감량하며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 ‘급빠’ 고지용, 온유
갑자기 살이 빠진 스타도 있다면, 갑자기 살이 빠진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낸 스타도 있다. 먼저 고지용이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은 한 웹예능에 출연한 모습에서 부쩍 야윈 얼굴로 걱정을 자아냈다. 고지용의 측근은 OSEN에 “얼마 전 두 달이 되기 전 만났는데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고, 고지용 역시 “제가 요새 건강 이상설 이런 이야기가 돌고 있다. 전화도 많이 받았고, 아이 엄마도 걱정을 많이 해서 영상을 찍게 됐다. 저는 정말 괜찮다”고 밝혔다. 이후 고지용은 3kg을 찌운 얼굴을 공개하며 건강 이상설을 잠재웠다.

샤이니 온유 또한 부쩍 야윈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온유는 현재 건강 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 6월 소속사 측은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되었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한 예능에서 포착된 온유의 모습은 부쩍 야윈 얼굴로 걱정을 자아냈다. 온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축하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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